네덜란드 디자인그룹 러스트(LUST), 무사시노 미술대학의 오요베 카츠히토, 디자인 평론가 최범,
김민호 폴리머 건축사무소 소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 ‘통찰력 있는 공공디자인 이야기’란 주제로 토론
경제적 이익이 아닌 공공성을 찾는 공공디자인을 해야한다는 따끔한 충고와 함께
안전하고 공공성있는 제품을 디자인 해야한다는 태도의 변화를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
공공디자인 엑스포에서는 공공디자인 의자 디자인 및 평상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었고
지역별로 추구하는 공공디자인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있었다.
